이 작가가 구독하는 1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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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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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지
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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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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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 못난 걸 못났다고 잘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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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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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레인
글 쓰는 정현주입니다. 오래 라디오 작가였고 <그래도, 사랑> <다시, 사랑> <거가, 우리가 있었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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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i Lee
Yunji Le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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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쥬르
실리콘밸리 테크회사 직장인 | 미국이민/유학, 캘리포니아 일상, 비혼, 해외주거, 취미생활에 대한 글을 씁니다. 요가, 춤, 가드닝, 식물키우기 등 다양한 취미를 즐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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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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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즈버거
될 때까지 하면 뭐라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