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면,

by 쏭유


안녕하세요. 좋은 사람 박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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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세요.

-좋은 사람 박소연-


저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임상심리상담원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고아원이나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상담해 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죠.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가정에서 사랑해 주고, 학교에서는 지식과 사회적 기술을 가르칩니다. 지역사회에서는 아이가 사람들을 만나 사회성을 기릅니다. 또래 친구, 선생님, 이웃, 여러 커뮤니티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랑하시나요?

가족? 친구? 지인? 도반? 직장동료?


저는 가족과 친구들, 같이 공부하는 도반님들, 코치님들, 작가님들을 좋아합니다.

물론, 제가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직장에 있는 아이들과 선생님들도요.


저는 항상 몸과 마음의 상태가 중간 이상이었으면 해요. 몸이 피곤하거나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제 역할을 잘하지 못할 때가 많거든요. 몸과 마음이 지칠 때는 저의 스트레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기도 해요. 이런 순간에서 저는 다정하게 말해주는 게 어려웠어요. 제 실수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나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어떤 모습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ps. 저는 오늘 사랑하는 아들의 어린이집 운동회 날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반차를 썼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제 역할을 하려고 해요. 오늘의 컨디션은 중상 정도 되네요. 아이와 함께 하며 즐겁게 뛰어놀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웃으며 시작해 보세요.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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