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영화로 만나는 뉴욕 코믹콘 현장 야 신난다
- 허무하게 소모되는 (대)배우들
- 막가는 B급 코미디도, 따스한 감동도 못주는
- 작가의 다중인격을 의심하게 만드는 장르 급커브
- 세스 맥팔레인 감독을 버리겠다 결심하게 된 계기
함께 볼만한 영화
19곰 테드(2012) 1편만 찍고 탈출한 밀라 쿠니스의 혜안에 박수
씽(2016) 프랭크 시나트라급 목소리를 가진 생쥐 마이크 성우가 바로 세스 맥팔레인 감독 ㅎㄷㄷ
아무 영화(?) 뭘 봐도 이 영화보다는 낫다(저스티스리그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