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노 바나나 하이패션 페이스리스 프롬프트

푸시아 수트부터 디테일 샷까지 한 번에 뽑는 가이드

by sobrief
색감만 바꿔도 새 콘셉트처럼 쓰이는 얼굴 비노출 이미지 프롬프트 모음



나노 바나나(Nano Banana) 모델을 처음 접하시거나, 더 정교한 결과물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왜 프롬프트를 이렇게 써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입력해야 AI가 찰떡같이 알아듣는지 핵심 원리를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단순히 "그려줘"라고 하는 것보다 아래의 3가지 원칙을 이해하면 결과물의 퀄리티가 200% 달라집니다.


하이패션 페이스리스 1.jpg



1. 나노 바나나 모델의 핵심 작동 원리: '묘사형 지시'


나노 바나나는 단순한 단어 나열보다 "상황을 설명하는 문장"에 훨씬 더 강력하게 반응합니다.


나쁜 예: "핑크 수트 입은 여자, 고화질, 얼굴 안 보임" (결과가 평범하고 인위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좋은 예: "매끄러운 사틴 재킷의 깃을 살짝 잡고 있는 손과, 그 위로 떨어지는 날카로운 스튜디오 조명을 표현해 주세요. 얼굴은 그림자에 가려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유: 나노 바나나는 문맥 속에서 '질감(사틴)', '조명(날카로운)', '구도(그림자에 가려진)'를 파악하여 실제 사진작가가 찍은 듯한 디테일을 생성합니다.


하이패션 페이스리스 2.jpg



2. 프롬프트 구성의 4단계 공식


전문가처럼 프롬프트를 짜고 싶다면 아래 4가지 요소를 문장에 녹여내면 됩니다.


주체와 의상: 누가 무엇을 입고 있는가? (예: 푸시아 핑크색의 구조적인 블레이저를 입은 여성)

핵심 디테일: 어디를 강조할 것인가? (예: 글로시한 입술, 반짝이는 광대뼈, 사틴 원단의 광택)

조명과 분위기: 어떤 빛을 쓸 것인가? (예: 강렬한 스포트라이트, 부드러운 역광, 기하학적 그림자)

카메라 구도와 제약: 어떻게 찍을 것인가? (예: 얼굴이 보이지 않는 클로즈업, 어깨 너머 샷)


하이패션 페이스리스 3.jpg



3. '얼굴 없는(Faceless)' 이미지가 중요한 이유


'Faceless' 기법은 마케팅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시선 분산 방지: 모델의 얼굴이 너무 뚜렷하면 시선이 얼굴로 가지만, 얼굴을 가리거나 자르면 '옷의 질감'이나 '브랜드의 색감'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범용성: 특정 모델의 이미지가 강하지 않아 다양한 브랜드 홍보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나노 바나나 적용법: 프롬프트 끝에 항상 "얼굴의 구체적인 특징은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또는 "눈 아래부분만 강조해 주세요" 같은 제약 조건을 붙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이패션 페이스리스 4.jpg



4. 실전 응용: 나노 바나나에게 '수정' 요청하기


한 번에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나오지 않았다면, 대화를 통해 수정해 나갈 수 있습니다.


색감이 맘에 안 들 때: "전체적인 구도는 좋은데, 핑크색을 좀 더 차분한 '인디핑크' 톤으로 바꿔주고 조명을 조금 더 어둡게 해주세요."


질감을 살리고 싶을 때: "옷의 원단이 더 반짝거리는 실크 느낌이 났으면 좋겠어요. 조명이 원단에 반사되는 디테일을 살려주세요."


구도를 바꾸고 싶을 때: "지금은 정면인데, 모델이 살짝 뒤돌아 서 있는 뒷모습 위주의 구도로 다시 그려주세요."


하이패션 페이스리스 5.jpg



5.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나노 바나나를 사용할 때는 **"사진작가에게 촬영 컨셉을 설명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질감을 언급하세요 (사틴, 가죽, 면, 실크 등)

빛을 조절하세요 (햇살, 스포트라이트, 네온사인 등)

각도를 지정하세요 (클로즈업, 로우 앵글, 뒷모습 등)


하이패션 페이스리스 6.jpg






[ PDF: 구글 나노 바나나 하이패션 페이스리스 프롬프트 ]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