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Side Project, 10대 뉴스의 효과
1년 후에 어떤 뉴스를 전하고 싶은가?
이를 위해 1달 내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일반 강의도 열어보세요. 기업 강의와는 또 다릅니다.
에이 ~ 제가 무슨 발표를. 할 말 없어요.
나코리님, 다음 모임은 언제인가요?
나 코치님. 휴직하셨다면서요? 기다렸습니다.
나코리님이시죠. 2019년 책 읽는 대한민국에서 독서동아리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한 달 살기는 영원히 불가능?
코리님, 무슨 소리입니까. 어떻게든 엮어요.
작가님이 제출해 주신 '그 남자의 두 집 살림'이 특별상 작품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2020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사전 선발에 합격되셨습니다.
왜 휴직하는 거야, 아깝지 않아?
돈도 안 되는 강의와 모임은 왜 하는 거야?
브런치는 왜 쓰는 거야, 돈이 나와?
그런 것은 왜 배우는 거야?
...
처음에는 도대체 '왜'하냐고 물을 것이고,
나중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낸 거냐고 물을 것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군가 '왜'라고 물으면 멈추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