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27일 자 게스트 에세이에 뇌가 연필 역기를 들어 올리는 일러스트가 실렸다. 웃음이 나왔다.
저자 Cal Newport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썼다. 읽기, 집중, 판단, 성찰을 포함한 인지 능력 전반이 흔들린다는 이야기다. 주장은 진지했지만, 그림이 웃음을 더했다. 뇌도 헬스를 해야 인지능력 쇠퇴와 싸울 수 있다는 것을 한 컷으로 납득했다.
우리나라 신문도 읽기 버거울 때가 있는데, 뉴욕타임스는 말할 것도 없다. 그래도 계속 신문을 읽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일러스트다. 글은 설득하고, 그림은 납득시킨다. 순서가 반대일 때도 있다.
https://www.nytimes.com/2026/03/27/opinion/technology-mental-fitness-cognitive.html?smid=url-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