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대로 사는 삶 프로젝트 21일_1TH

목표 : 하루 목표 브런치 스토리에 공유하고 85% 이상 달성하기

by Mindy 마인디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삶] 1일차


궁극적 목표 : 하루 목표를 정하고 85% 이상 달성하기


모두 그런적이 있지 않나요?

계획을 세우다 보면 끝도 없이 끝도 없이 계획만 세우다가 몇시간을 흘려보낸 적

아침 시작에 뭐든 다 할 수 있을것 같아 이것, 저것 목표를 세우지만 2~3개 밖에 못한 날

회사에 출근해서 오늘은 5개를 꼭 해낸다 하지만 1개밖에 못하고 퇴근하는 날..


왜 그럴까?

왜 그럴까?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욕심이 많나? 내가 하지 못하는 걸 한다고 했나?

하지만 정말 단순한 '신문 해지 전화하기'도 못했던 걸 보면 이건 과한 목표가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루의 목표는 왜 정하나요?

-목표가 없으면 결과도 없습니다. '목표라는 건 하면 좋고 가 아니라 꼭 해내야 하는 일들'이라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전 하루 목표는 해내면 좋고, 못지켜도 어쩔 수 없고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의 목표를 정하기 위해서는 자기인식이 필요하다

-나는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나는 언제 업무를 하면 효율이 오르는지

-오늘 외근이나 다른 스케쥴은 없는지

-여러가지 상황 파악속에 내가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해서 적절한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꾸준히 해야하는건 루틴안에 넣기

-양치하기, 씻기는 어쩜 목표가 아닙니다. 이건 습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나쁜 습관들이 있어 좋은 습관(독서, 운동, 아침밥 먹기 등)을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세웁니다. 그 습관 만들기 목표와 일에 관련한 목표가 섞여버리면 목표가 너무 많아 집니다

-꾸준히 해야 하는 것들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루틴안에 넣습니다

-참고로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 미라클모닝에는 시각화, 확언, 운동, 독서, 명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셋트로 묶으면 목표가 더 단순해 집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기

-긴급하지 않은데 중요한일, 긴급하고 중요한 일, 긴급한데 중요하지 않은 일 등으로 나누어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그리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나누어 일상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나중까지 미루어 하기 보다는 미리 시작일을 정해서 시작하면 긴급한데 중요하지 않은 일이 일상을 차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미루지 말고 그냥 시작하기

-해야 할 일이 있는 계속 미루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실행은 하지 않으나 머리속으로는 이미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그냥 시작하면 됩니다. 다만 하루에 몇 시간을 할지, 일주일에 몇번을 할지 횟수와 시간조절로 강약을 조절하면 됩니다.


오늘부터 '생각하는대로 사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목표를 정하고 공개하고 실천정도를 체크해 나가며 삶의 기술로 채득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목표>

1. 10시 40분 미팅 잘 준비하고 마무리하기 (시작 8시 10분~9시10분)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정리하기

-진심으로 참여하기

-긴장 줄이기, 쉼 호흡하기


2. 아이들 스케쥴, 습관 체크하기 (시작 18시)

-구매할 물건 정해서 구매하기

-학원, 학교 스케쥴 물어보고 정리하기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주기

-좋은 습관 하나 연습하게 이야기 하기

'

3. 강의안 재정리하기 (시작 20시)

-지난 강의(안) 보기

-수정, 보충 부분 정리하기

-최종 편집하기


4. 26년 다이어리, 목표 정리하기 (시작 22시)

-다이어리 업댓하기

-프린트 하기

-26년 목표 단순하게만 잡기


5. 대학원 공부(14시~15시/ 2차 19시)

-학술지 다시 읽기

-연구 주제관련 관련논문 3편 찾기


<습관>

1, 미라클모닝 (시작 일어나자 마자)

2. 전철독서(도서관 가기, 책 빌리기) (15시)

3. 운동(뒷산가기) (17시)

4. 읽기쓰기 (자기전에)


=>목표를 설정하고 나니,, 새벽 기상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없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낮시간에 하려면 가족과 하는 일상을 줄이거나 일시간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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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평가

삶에는 항상 변수가 발생함. 그 변수는 마음씀인 것 같다. 주말에 친정에 와서 아이들을 챙기려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아이들을 위해 할애했다(방정리, 책정리, 계획정리 등). 그리고 둘째 변수. 일주일만에 엄마를 만나니 하고 싶은게 많다. 문구점에서도 아주 오래~ 슈퍼에서도 아주 오래~ 빨리 빨리 진행이 안된다. 초3이 된 남자아이가 잘때 토닥토닥 해 달라고 하니 말다했지. 그래도 학교에서 마실 우유연습을 5분만에 끝냈다. 그나마 다행.


내가 하루 목표를 85% 달성하지 못하면 신라에게 10만원을 줘야 한다. 10만원 주기 싫어서라도 오늘 목표를 다시 체크하고 미진한 걸 해본다.

'난 할 수 없어. 이 시간에 뭘해?'라는 생각보다는 '작게라도 조금이라도 하자. 오늘이 지나기 전에 해보자' 라는 마음은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그리고 다시금 오늘 아침에 들었던 생각은..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으면 일찍 일어나야 한다. 하루 시작전에 나의 꿈을 위해 하고픈 일들을 습관처럼 해 놓고 시작해야 삶의 주도권을 갖을 수 있다. 또한 저녁 21시 이후로는 무조건 나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시간을 희생하다 보면 결국 23시가 되어 피곤하여 모든걸 포기하게 된다.


<오늘의 목표 점검하기_23:24>

1. 10시 40분 미팅 잘 준비하고 마무리하기 (시작 8시 10분~9시10분)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정리하기

-진심으로 참여하기

-긴장 줄이기, 쉼 호흡하기

=>미팅 취소, 다음주로 연기됨. 조금 더 준비해서 맞이하는 걸로


2. 아이들 스케쥴, 습관 체크하기 (시작 18시/ 시행 19시)

-구매할 물건 정해서 구매하기

-학원, 학교 스케쥴 물어보고 정리하기(표 만들어 주기) (둘째는 성공)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주기

-좋은 습관 하나 연습하게 이야기 하기 =>둘째 우유습관 연습(20분)

=>집에 계획보다 늦게 들어와서 19시에 실시, 둘째는 성공, 첫째는 늦게와서 말도 못함

'

3. 강의안 재정리하기 (시작 20시) :진행

-지난 강의(안) 보기

-수정, 보충 부분 정리하기

-최종 편집하기

=> 아이들 방정리하다가 늦음, 23시 넘어서 시작. 그래도 오늘안에 마무리 해야 함

=> 자다가 일어나 다시 함. 외부에 제출하는 것이니 그래도 하게 됨.


4. 26년 다이어리, 목표 정리하기 (시작 22시) : 계획만 하고 진행 못함

-다이어리 업댓하기

-프린트 하기(내일 회사 점심시간에, 친정에 프린트하기 어려움)

-26년 목표 단순하게만 잡기

=>정말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내가 목표없이 살게한 주범. 간단하게 라도 정리해야 한다


5. 대학원 공부(14시~15시/ 2차 19시) : 계획만 하고 진행 못함.

-학술지 다시 읽기

-연구 주제관련 관련논문 3편 찾기

=>대학원 공부는 마음 내기가 쉽지 않다. 나를 고립시키지 않으면 공부가 안되는... 공부시간을 이른아침? 늦은 저녁 규칙적으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대학원 공부는 이른아침 한시간, 저녁 퇴근후 2시간 정도 꾸준히 힜던것 같다. 공부시간을 잡아야 한다.


<습관>

1, 미라클모닝 (시작 일어나자 마자)

2. 전철독서(도서관 가기, 책 빌리기) (15시)

=>독서는 성공, 전철독서를 해야 한다 목표를 정하니 하게 됨.

도서관은 못감. 둘째가 친구들과 노는것을 선택

=>도서관 가는대신 2시간 둘째는 친구들과 놀고, 나는 낮잠을 잠

3. 운동(뒷산가기) (17시)

=>뒷산은 못감. 하지만 많이 돌아다녀서 1만보 달성

4. 읽기쓰기 (자기전에)

=>23시 28분에 작성. 한줄이라도 쓴다!


오늘의 평가 : 할 일이 있는데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회라고 40분 보고, 아이 놀이터 간다고 하여 낮잠 2시간 자고, 전철로 이동만 4시간 20분의 시간을 사용했다. 역시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다. 낮잠을 안잤다면, 미쓰홍을 안봤다면, 전철 이동시간을 더 슬기롭게 썼다면 늦은 시간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깨어 있지는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왕과사는 남자 박지훈에 푹 빠져 하루에 몇십분~1시간이 넘게 유튜브에서 박지훈의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 이렇게 시간을 다쓰고 싶으면 목표를 줄여야 한다. 내가 세운 목표는 유튜브도 보지 말고 낮잠도 자지 말아야 할 수 있는 일들이다.

그리고 목표에 시작시간을 적어놓으니 그 시간을 지키려고 한다. 마냥 늘어지는게 아니라 시간안에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생긴다. 이 부분은 매우 긍정적이다.


21일 첫날 미션 50% clear!

신랑에게 10만원 벌금을 낸다고 해도, 무뎌진 실행력은 쉽게 올라오지 않음. 저녁에 하다가 잠들어 마무리 못함.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대부분 미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말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실행력이 무뎌졌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나무꾼이 계속 나무만 하다가 도끼다 무뎌져 더이상 나무를 팰 수 없다는 느낌이다.


#생각하는대로사는삶

#목표가있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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