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 완료
김혜수 배우가 [슈룹] 드라마에서 중전마마를 연기합니다. 사고뭉치 왕자들의 왕실 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슈룹] 공식 홈페이지 포스터 사진이 이 시대 부모의 모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포스터에는 비가 세차게 내리는 궁에서 어린 세자를 우산을 받쳐줍니다. 자신의 한쪽 어깨는 비에 흠뻑 맞으면서 아들을 비로부터 보호합니다. 부모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진이었습니다. 어쩌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진짜 부모가 되어갑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이에게 그늘이 되어주지만 한때는 부모의 그늘에서 자랐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부모의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나는 사회복지사 다둥이 아빠입니다] 브런치북이 부모에게 위로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happy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