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아무 노래 챌린지 도전

by hohoi파파
다음-이미지; 이런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가 열풍이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중까지 이어진 챌린지 반응이 뜨겁다. 해시태그의 파급효과가 놀랍다. 하루가 다르게 업로드되는 영상.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랄까. 한마디로 핫하다.


며칠 전부터 아내는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노래는 어깨를 들썩들썩하게 했다. 흥이 나고 위트 있는 단순한 동작에 중독성까지 있는 노래였다. 자기 친구 부부도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며 보여주는데, 부러워하는 눈치였다.(연습하는 이유다ㅋ)


아들과 함께 아무 노래 챌린지 도전. 아들과 함께 놀기 딱 좋았다. 아들 역시 신났는지 영상에 집중했고 서툴렀지만 동작 하나하나 따라 하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동네 아저씨 막춤이지만. 어쨌든 따라 하기 쉬운 단순한 동작이라고 하지만 아닌 사람에겐 아닌 것 같다. 좀처럼 늘지 않는다.


어쨌든 아들이 춤췄던 것이 재밌었는지 잠들기 전에 아내에게 내일도 연습하자고 했단다.


"엄마는 주황색, 아빠는 파란색, 나는 초록색 옷 입고 내일도 연습하자." 어쩌면 이번 설 명절 내내 아들과 함께 아무 노래 챌린지 영상을 보며 연습하고 있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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