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6일 행복 동행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8일 차 '오늘의 한 문장' 올립니다.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경청입니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해 준다고 어떻게 느낄까요? 내게 작은 관심을 보이고 호기심 있는 눈빛으로 질문하며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달라고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사람입니다.
"말을 잘하려면 잘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경청은 대화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이는 태도 이상이다."
-래리 킹-
아이들에게 주로 말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듣는 편인가요?
부모의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자란 아이가 건강합니다. 자아가 튼튼한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감정으로 휘둘리지 않습니다. 상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는 합니다. 부모에게 배운 대로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풀고 공감으로 상대방을 이해할 겁니다. 공감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니까요.
상대가 행복해하면 같이 기뻐해 주고, 상대가 아프면 함께 슬퍼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 부모의 몫이 큽니다. 오늘 아이가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하루 중 언제 가장 행복해하는지 알아보세요.
시무룩한 표정으로 집에 온 아이에게 걱정한다는 말투로 '오늘 무슨 일 있었어?' 물어보세요. 평소 '오늘은 어땠어?', '오늘은 뭐 배웠어?' 관심 있게 물어보세요. 아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들으며 아이의 생각과 감정에 머무르세요. 아이 입장이 돼 보는 거예요. 아이가 말할 때 끝까지 들어준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늘은 말하기보다 듣는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