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작은 점들이 모이면 하나의 멋진 그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Connect the dots점들을 연결하세요
청천벽력 같은 사장님 말씀. 난 ‘드디어 올 게 왔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어려운 길에 도전하였다. 낯선 이국 땅 베트남. 피부색도 언어도 문화도 사고방식도 다 다른 사람들과의 새로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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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걷는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사서로 살았다. 33년, 도서관에서 책과 놀았다. 사서로서의 삶 끝에서 저자는 산티아고를 걷는다. ‘프랑스길’ 저자는 순례길의 여러 갈래 중 ‘프랑스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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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부터 24개월까지 딸을 위한 아빠의 육아일기네가 태어난 지 벌써 1년 하나 뿐인 나의 딸 언제나 사랑해 <하나뿐인 나의 작은 그녀> 본 저서는 편지 형식을 띈 13개월부터 24개월까지 만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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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하 시인의 첫 시집 <L에게> 전문을 첫 번째 독자로서 읽어 볼 수 있던 것은 편집자로서 특권이자 영광이었다. 시인은 67편의 시를 썼으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또한 산문 형식을 띈 시로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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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단편소설을 읽는 즐거움이 있었다. 중학교 때부터였던 것 같다. 책상 밑에 소설책을 감추어 놓고 읽었던 그 시절을 지나, 40이 되어 다시 단편소설들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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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편집자의 작품들. 소설, 시, 수필 등 단편들이 실려있다. 오늘은 '고요와 함께' 내일은 '폭풍과 함께' 삶을 살아간다. 낭만. 현실. 두 가치가 충돌하며 갈등한다. 균형을 잡지 못하고 혼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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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붙어있고 싶다" 8,874km 이집트부터 한국까지 거리. 465km 제주부터 서울까지 거리. 0m 마음이 바라는 거리. 미안함, 그리움, 아쉬움, 기쁨, 평온함, 그리고 문득 격해오는 감정들. 아내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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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란트 2019 군주 1권"철새들에게는 국경이 없다" .......................................... 신의 아이들이여 그것은 하얀 색이다 -1985, 화이트큐브, 신이치- .......................................... 1985년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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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습니다. 사람은 가도 책은 남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계기로 대물림되는 가정폭력의 굴레를 끊어내고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아가는 진솔한 여정의 기록. 엄마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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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기가 막히게 매력적인 인물들이 있다. '봉순이'와 '봉자 언니'가 바로 그러한 인물들이다. 이정선 저자의 자전적 소설 <봉순이의 전원일기>는 한국의 향토적 언어를 솔직 담백한 문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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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 공자설화를 통해 본 미중 문화 패권, 본 저서는 귀중한 역사 자료로서, 또한 귀중한 문화 기록에 대한 의견으로서 중요한 저작물이 될 수 있다. 본 저서를 집필한 저자는 현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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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송곳니> -박경영- 여린 날카로움, 시에 베인다. 고통이 날 것으로 전해진다. 움찔한다. 시를 읽고 움찔한 까닭은, 시의 어떠한 지점에서 영혼이 공명했기 때문이다. 드러내기엔 너무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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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해안길, <강가 편집자 서평> 1. ‘해찰’ 해보자! 파편 작가는 유쾌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놀면서 걸으면서 포르투갈부터 스페인까지 ‘놀멍걸멍’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함께 ‘해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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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잃은 무언가를 우리는 강산 시인에게서 찾는다. 누군가는 그것을 서정이라 말할 것이고, 누군가는 인간이라 말할 것이고, 누군가는 시라, 누군가는 고향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맑은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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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 -아일랜드의 극작가,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우리는 모두 각기 좋아하고 즐겨 먹는 음식들이 있다. 때로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희열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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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사랑스런 동화책 <구름 아이들>이 출판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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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모론> 출간작가
소셜 아키비스트 | 노마드 같은 삶을 기록하며, 사회의 흐름을 날카롭게 읽고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반전토끼로는 글을, 북끼리로는 책과 삶을 영상으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