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발령이 났다.
일하면서 모든 사람과 다 맞을 순 없겠지만, 나와 결이 맞지 않다고 느낀 부장님과 다시 일하게 됐다.
이유 모르게 답답한 마음에 눈물이 맺힌다.
승진을 위해 올한해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다.
나약하게 겁내기 싫은데, 또 가스라이팅 당할까봐 너무 겁이난다.
올 한해, 잘할수 있겠지,,,?
뭐 승진이 아니면 다른 문이 또 열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