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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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28살, 공립교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나 꿈꿔왔던 일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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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매거진
월간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브런치입니다. 트래비 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브런치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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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한국 영국 프랑스 아프리카를 돌아 다시 프랑스. 글쓰는 직장인.해외생활과 여행이야기를 함께 담아 봅니다.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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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상 Alex
스타트업 육성, Corprate Venturing, 사업, 커리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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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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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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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
호들갑스러운 일상의 우아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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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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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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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의 브런치. 직장인. 글쓰기로 찾는 나다운 삶 안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