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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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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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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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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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이 커서 마케터가 되길 바라는 마케터입니다
두 딸의 아빠입니다. 그리고 45살입니다. '팬을 만드는 마케팅'과 '인스타그램 심리학'을 썼습니다. 산악 자전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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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폴리
요가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몸짱 할아버지를 꿈꾸고 학생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광고, 예술, 테크, 운동,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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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숲
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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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가
조만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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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주세용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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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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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윤 변호사
*변호사로서 신산업과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관련해서 글을 씁니다. 제 글이 법과 여러분 사이의 간격을 조금이나마 줄였으면 해요. '디지털 권리장전'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