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글 짧은 생각 4
시시콜콜 육아 이야기 30 | 어제저녁 밥을 먹고 설거지를 마치고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우려는데 허리 쪽이 뜨끔하다. 헉, 그러더니 왼쪽 허리 근육이 아프면서 움직일 수가 없다. 절절거리
brunch.co.kr/@sodotel/412
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