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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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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사회생활 이야기 2 | 사립 인문고에 다녔던 나는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 내가 선택한 대로 실업반을 가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인 친구들 세 명은 모두 문과를 선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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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