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런저런 이야기 107
시시콜콜 육아 이야기 33 | 지난주 금요일, 4학년 첫째 딸아이는 5교시를 하는 날이었다. 그래서 1시 반쯤에 하교를 한다. 딸아이가 하교를 하고 집에 올 때는 나와 통화를 하면서 온다. 그런데 1시
brunch.co.kr/@sodotel/422
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