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글 짧은 생각 11
https://brunch.co.kr/@sodotel/433
시시콜콜 육아 이야기 35 | 알바와 프리랜서 일을 시작한 지 3주가 지났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고 집안일에 아이들까지 신경 쓸게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4학년 딸아이에게 엄마를 좀 도와달라고
brunch.co.kr/@sodotel/433
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