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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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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119 | 며칠 전 집주인한테 연락이 왔다. 12월이 전세 만기인데 집주인 분들이 들어와서 살 예정이라는 말이었다. 아,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그 전화를 받고 마음이 급해져 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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