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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마음이 늙어 가지만 외모가 늙지 않아 괴로운 여자. 자기소개를 하기엔 아직 자기를 너무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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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음악업계에서 일하고, 여행에세이 <뉴올리언스에 가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실 때 큰 행복을 느끼고 틈만 나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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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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