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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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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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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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2020.7.28 사남매중 첫째 서준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하늘로 유학간 열세살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씁니다. 아들을 기억하고 아들을 만나고 아들의 레전드를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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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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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청개구리
전원생활을 마치고 도시로 돌아와 스타트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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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심심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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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Sun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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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연필
직장에서는 구성원 중의 한 명으로서, 가정에서는 엄마, 자식, 아내 그리고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삶 속에서 독자들과 함께 공감과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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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먼지 쌓인 아무말, 의식의 흐름 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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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맘
열심히 사회에서 원하는 대로 살았다. 모범생으로 엘리트코스로, 하지만 결혼 후 인생 각종 시련이 찾아온다. 육아와 시댁살이는 만만치 않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