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 한 점
모여든 빗방울에
휘어엉처엉
어깨를 늘어뜨리면
또로로록
미끄러져 맺힌다
이파리 끝 방울 하나
하늘 날던 꿈을 꾼다
승모근의 한계점에서
꿈을 싣고 땅으로 날아간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현철 김님의 이미지 입니다.)
<글로 모인 사이 9> 출간작가
글나랩 대표 & 이대 출신 영재교육 전문가. 10년 우울증 연구, 5년 글쓰기 상담 경력. AI, 리더십, 영재성 계발 글쓰기로 통찰과 성장의 길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