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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
만만치 않은 일, 만만치 않은 세상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만만'입니다. '만만'은 마음의 풍요 덕분에 타인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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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기업 사회복지사
신영철 기업사회복지사의 브런치입니다. 사회복지 11년 기업사회공헌 17년차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소소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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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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