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끔은 운전대를 다른 이에게 맡겨보자. 옆자리나 뒷자리에 앉아보자. 못 보았던 자연, 소리, 풍경, 사람들에 대한 익숙한 낯섦을 느낄 것이다. 운전대를 놓지 않으면 계속 놓치게 되는 내 주변의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