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 번째, 네 번째 가보는 여행지인가? 그래도 설레어해 보자. 처음 가는 것처럼 설레어해 보자.
몇 번 만나본 사람도 처음 만나는 것처럼 반가워해 보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첫사랑처럼 사랑해 보자.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