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컨드 윈드(Second wind)라고 있다. 운동할때 극도로 힘든 사점을 견딘이후에 찾아오는 순간을 말한다.. 세컨드 윈드에 다다르면 편안해 진다. 그리 힘들지 않다. 내몸과 에너지가 평형을 이룬다. 책읽기와 쓰기도 마찬가지. 처음에는 극도로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 그런데 그 순간을 잘 넘기면 책보고 책읽기가 편안해진다. 마치 숨을 쉬고 밥을 먹고 산책을 하듯.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