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하여 쉼.
by
풍탁소리
Dec 19. 2016
빈 시간 빈 풍경
마음이 문득 고요해진다.
푸른 하늘을 덮고 있는 구름만 없다면
이대로 멈춰있고 싶은 순간,
파도를 치고 온 바람이 나를 민다.
건너가라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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