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난꽃향티

by 풍탁소리

겨울은 아직 짐도 풀지 않았는데

마음은 벌써 다음 행선지로 나선다,

좀 있다 가자.

잠시 이대로.

살짝 추위를 밀어내는 향긋한 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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