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을 다 가볼 수는 없지만,
골목에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설렘이 있다.
미지로 열리는 문,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미로.
이쯤에 숨어있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문득 누군가 나타날까,
기다려지는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