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인》,#2

2019년도 1월, 연필 스케치 시리즈

by soheek


Pencil on Paper, 210 x 297m, 2019


《동적인》 시리즈는 그려진 몸짓에 시선을 두게 된다.

알 수 없는 표정, 감싸 안는 몸짓,

형태를 뭉그러뜨린 손과 위태로운 발끝.


자기 자신을 잘 몰라서 스스로를 대변하지 못한다는 것.

이보다 더 외롭고 지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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