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을 모르는 사람들

목소리를 내는 것과 무례함은 다르다

by 이열매

우리가 너무도 흔히 알고 있는 말이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

하지만 반대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지는 사람들도 있다.


말 한마디 나눴을 뿐인데 기분이 나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


바로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기분이나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가장 기분 나쁠만한 단어를 골라서 사용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무례한 말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대로 자신이 그런 말을 듣는 입장이 되었을 때 과연 수용할 수 있을까?

수용은커녕 죽자고 덤벼들 것이다.


똑 부러지게 할 말을 하는데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고 내가 얻어가는 게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한마디 말을 해도 말이 가시가 되어 나를 쿡쿡 찌르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는 '내가 선택한 단어로 인해서 혹시라도 내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는 '여기서 이 말을 하면 이 사람이 무안하지 않을까?'생각해 조금은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주는 것 등이 상대방과 내가 기분 좋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조심스러우면서도 진지한 자세를 취하며 나의 입장을 전달한다면 상대방이 충분히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또한 말투와 억양에는 감정을 싣지 않고, 표정은 부드러우며, 대화가 끝난 뒤 내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웃어 보인다면 당신의 말에 훨씬 강한 힘이 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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