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끈을 팽팽이하고,
열심히 달려왔다.
누군가 그 끈을 싹둑 잘라버렸다.
10년 전 그 때 처럼.
마음이 너덜너덜 거린다.
하지만 그 때처럼 방황하기엔
내가 짊어진게 너무나 많다.
언제 내가 어려움 없었나.
다시 끈 튼튼히 묶고
씨익 웃으면서
또 달릴 수 밖에.
어려움한테 외친다.
뉘에 뉘에~알께쯥뉘다아~
주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창업가들과 함께 호흡하는 일을합니다. 아직은 배움이 부족하여 소소한 일상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