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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진실한 사랑은 눈이 멀기도, 맹목적이기도 하다.
세상이 보이지 않았던 루벤그가 기억한 냄새와 손길은 추억이었고,그의 눈은 사랑이었다.
눈과 마음의 눈을 함께 닫아버린 루벤과
마음의 눈을 닫아버린 마리
묵직하고 아프게 느껴졌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들..
눈과 마음을 열었지만,
다시 닫을 수 밖에 없었던 그들..
진실한 사랑은 눈이 멀기도(blind)
맹목적(blind)이기도 한 것 아닐까?
주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창업가들과 함께 호흡하는 일을합니다. 아직은 배움이 부족하여 소소한 일상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