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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아나 Aug 08. 2020

박아나의 일상뉴스

다시 여기 바닷가

 제주 밤바다... 저 멀리 한치와 오징어 잡이 어선들이 불을 밝히고 작업 중이네요. 저도 저렇게 하고 싶었지만, 짧은, 꿀 같은 휴가지에서의 글쓰기란 쉽지 않네요.


 다음 주에 글 올립니다. 다시 여기 바닷가에서 인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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