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홍보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현수 Nov 30. 2017

콘체르토 : 제1부 드래곤의 비상

초대륙, 엘프와 드워프, 오크와 인간이 모두 공존하던 낭만의 시대가 가고 인간만이 살아남았다.
대륙을 지배하는 다섯 개의 왕국은 드래곤 전쟁 이후 천 년의 평화를 누린다.
대륙 서부, 기스의 왕 아드리안 파브레스크는 대륙 통일의 야심을 드러내며 전쟁을 일으킨다.
평화라는 허울에 억눌려 있던 왕과 귀족들의 야심이 서서히 드러난다.

음모와 배신이 싹을 틔우기 시작한다.
대륙에 또다시 커다란 전란과 혼란이 야기되며 새로운 역사의 서막이 열린다.


매거진의 이전글 안드로이드 해방 전선 완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