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비긴즈
1.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2022)
2. 1950~60년대 미국, 소년 새미 파벨만은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에 강렬한 충격을 받게 되고, 8mm 카메라로 가족과 친구들을 촬영하며 점점 영화에 몰두하게 됨.
3.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자전적 영화. 각본 역시 본인이 직접 참여함.
4. 기본적으로 성장 드라마라고 볼 수 있고, 딱히 여타 위인들의 자서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보법을 보여줌.
5. 유대인이라는 것과 엄마의 불륜을 집중적으로 드러내고 있고, 그것이 어릴 적 트라우마로 남은 것인지 아니면 유년 시절 딱히 드러낼 이야기가 없어서인지 알 수 없음.
6. 학교에선 왕따 찐따 취급을 받지만 여학생한테는 인기쟁이라는 설정은 그닥 와닿지도 않고 식상한 설정임.
7. 본인이 본인 이야기를 써서 낮부끄러워 그런거지 특별히 주인공 파벨만의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음. 영화 제작에 남다른 관심과 재능이 있다는 것뿐이지 영화 속 소년이 천재적인 재능을 뽑내는 장면이 없음. 그래서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굉장히 평범한 소년처럼 느껴짐.
8. 영화 자체는 심플해서 크게 재미난 영화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