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프랑스 버전
1. 주인공 까밀 역에 노에미 르보브스키 배우가 감독도 같이 겸함.
2. 타임슬립 영화이고, 40세 까밀이 16세로 돌아간다는 설정. 보통 과거로 돌아가면 주인공의 얼굴도 젋어지기 마련인데 40세 아줌마의 모습 그대로 과거로 회기함.
3. 8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프랑스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음.
4. 우리가 흔히 옛날이 그립다 혹은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한탄하곤 하는데, 그 한탄을 영화로 재현한 듯.
5. 과거로 돌아가 사건을 변화시키나 했더니 그딴 건 없고, 현재의 불만들이 과거에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되는 그런 영화.
6. 프랑스가 배경이라 그런지 바람을 피건 딴 남자를 만나건 아무 상관없다는 식으로 나와서 문화 충격 먹음. 까밀의 딸이 학교 선생의 자식인지 이혼한 남편의 자식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7. 러브 관계도 급작스러움.
8. 영화 <써니>와 컨셉이 유사하지만 이야기의 재미는 써니가 한 수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