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내 폴폴 나는 로마
1.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의 2015년작 영화. 로마 범죄 3부작 중 두번째 영화.
2. 소설을 원작으로 함.
3. 2011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수부라 구역’의 재개발을 둘러싼 정치권, 마피아, 종교계의 부패 음모를 다룬 영화.
4. 일반적인 느와르 영화와는 다르게 절제된 액션이나 폭력적인 장면을 보여주며, 스타일리쉬한 연출로 세력 간의 암투를 보여주는데 주력함.
5. 정제된 느낌이 강하고 화려하면서도 차갑운 미장센이 특징.
6. 스토리 전개는 다소 복잡한 면이 있고, 어떤 면에서 좀 지루할 수도 있을 법한 영화.
7. 서사의 도입부가 길고 중심 사건이 부재하다시피하여, 중심 사건에서 파생되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파편화된 플롯을 이어 붙인 서사라 다소 이야기의 집중도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