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도시

덜 익은 감독의 영화

by ORANGe TANGo

1. 감독/각본: 마틴 맥도나

출연: 콜린 패럴, 브렌던 글리슨, 레이프 파인즈


2. 킬러 레이(콜린 패럴)와 켄(브렌던 글리슨)이 실수로 대주교를 살해한 이후, 보스의 명령에 따라 브뤼헤의 한적한 호텔로 은신하게 됨. 그러던 중, 보스로부터 레이를 제거하라는 지시가 내려옴.


3. 아름다운 관광지 브뤼헤가 죽음과 죄의식, 구원이 교차하는 연옥적 공간으로 묘사.


4. 진지한듯하면서도 되려 가벼운 분위기 때문에 인물들의 고뇌를 공감하기 어려움.


5.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서 그런가 영화가 어수선하면서 잘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많이 남.


6. 도시 한복판에서 사람을 대놓고 죽이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을 정도로, 또한 킬러의 보스가 직접 움직인다는 설정이 너무 대충한 듯한 느낌이 듬.


7. 콜린 파렐은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 부문)*을 수상.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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