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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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ENPJ 행복해지고 싶어서 기록합니다 여전히 읽고 쓰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텐바디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하누라비걷고 느끼며 끄적여 본 감성글귀, 소소한 일상과 사진일기
CONBUSMarketing & Branding & Relationship 마케팅/브랜딩/연애 매거진 발행
도해씨망설이는 내 손 끝의 삿된 부스러기들 -드디어 백수.
임재건'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현정자주 마시고 종종 쓰는
블루챔버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우연주일상의 예술을 살고 싶어서 캘리그라피를 하며 출퇴근 짬짬히 글을 씁니다.
아도르언제나 나자신으로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서민아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브런치합니다.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나른[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댄싱스네일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버들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ROVER우리 영혼이 나아가는 모든 길
월산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틈틈이 걷고, 걸으며 생각하고, 생각한 걸 씁니다.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으면합니다.
가화캘리그라피[감성을 끄적이는 캘리그라퍼 가화입니다]
김경빈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