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국에서 절친이 떠난다는것-
만남과 헤어짐이 공존하는 세상이라지만, 매번 헤어짐은 새롭고, 결코 적응되지 않는다.
이 혹독한 추위에, 꽁꽁얼어버린 빙판위에, 나만 덩그라니 남았다.
냉랭한 기운만이 감돈다.
너무춥다.
#우리또볼꺼야 #가서도잘할꺼야 #많이보고플꺼야 #잘지내고있을께 #너무고마웠어 #베프 #절친 #샴페인가족 #uiuc동생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