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1 일

by 홍석범

2015. 3. 11



예전 일기를 읽다가 문득 산문을 써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 이상한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나는 이미 그것을 쓰고 있었기(혹은 쓰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틀째 강풍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엄청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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