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3 화

by 홍석범

2015. 7. 3



이곳에 온 지 1년.


실로 사람은 더러운 강물이렸다. 몸을 더럽히지 않고 더러운 강물을 모두 받아들이려면 사람은 먼저 바다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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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는 모든 경멸이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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