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9 화

by 홍석범

2014. 12. 19



가벼운 소설을 읽고 싶다. 울프는 문체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했다. 나는 이것을 위한 적당한 문체를 발견하게 될까? -하는 척해서는 안 된다. 어제의 일기를 읽어봤는데 어느 정도는 방향성이 보이는 듯했다.


사유를 기록하는 것일까, 기록함으로써 사유하는 것일까? 그 안에는 분명 어떤 이중적인 구조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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