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 수

by 홍석범

저 높은 곳에 별이 비치면

나는 나의 고운 옷을 벗는다.

벗이여, 내 기꺼이 네게로 가리니

시간만은 네가 정하여라.



라이너 마리아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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