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비니플라츠의 ‘책 아치’에서 횔덜린의 책을 샀지만 거의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밤에 하이데거가 그중 Friedensfeier를 낭독하는 것을 들었고 언어의 장벽 앞에서도 명치 아래로 어떤 묵직한 것이 침잠하는 것을 느꼈다.
They become his, because he made them lo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