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by
솔바람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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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꽃
너의 꽃
그리고
우리의 꽃
어제의 꽃
오늘의 꽃
그리고
내일의 꽃
거센 바람이 너의 온몸을 흔들더라도
태양이 뜨겁게 너를 태우더라도
냉혹한 추위가 너를 얼게 하더라도
이제 곧 봄이니
기다리고 기다려
피어나라
2
기나긴 시간을 지켜낸 아름답고
고결한
생명이
오늘 우리들의 꽃을 피우고
3
따스운 밥 한 공기 사랑만큼
의 평화
일상
그리고
상식만큼
피어나라 민주주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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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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