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상처
by
솔바람
Mar 31. 2016
나의 이마를 비껴간 햇살
전율하는 상처
나에게로 온 통증
비로소반응한다.
얕보고 할퀴고 물어뜯겨서
존재했던 흔적이 사라질 즈음나는
칼바람 앞에서이유를 찾는다.
묻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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