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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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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서재
9년간의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북카페를 창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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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주 느린 속도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월터입니다. 한국에 머무를 때는 영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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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자, 40개월 된 아기의 엄마이자, 공대생 남편의 아내입니다. 누군가에게 공감이 될만한, 나의 학생들에게 영감이 될만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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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n
홈리스(homeless) 디자이너. 전 세계를 방랑하며 가슴 속 편도행 티켓을 품고 다니는 이들을 위한 성장 일지, 해방 일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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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구분 없는' 공사에서 10년을 보내고 휴직(자체태업) 중 입니다. 회사만 안 가면 온순해지는 극내향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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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현진
지상파 아나운서 10년, 프리랜서 10년차 방송인. 마흔살에 엄마가 된 후 벅차고 고된 일상과 육아, 타고난 까칠함을 요가와 명상으로 매일 어루만지며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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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Traveler
엄마를 갑자기 잃은 딸입니다. 때문인지 제주에 갑자기 왔고요. 여기서 그간 엄마에게 서운한 일 또는 이상하게 느꼈던 죄책감 따위가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종종 글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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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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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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