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4월 14일
민낯에 가까워지는 첫 단계는 아무래도 대면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들여 말을 나누고 마음을 주고받아야 비로소 보이지 않던 것을 들여다볼 수 있다.
* 사진, 글 모두 저작권은 솔은에게 있습니다.
씀으로 숨을 쉽니다. 농밀히 직조해 간직합니다. 자, 같이 읽고 얘기하며 교감해요. (C) 2020. 솔은비 All rights reserved.